차자스, ‘안심 서약서’ 제도 도입…인터넷 가입 피해 예방 나서
이정자 기자
safe8583@daum.net | 2026-06-17 10:00:49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인터넷 비교 플랫폼 차자스가 인터넷 가입 피해 예방을 위한 이용자 보호 강화에 나섰다.
차자스는 지난 1일부터 플랫폼에 입점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자체 검증 절차를 적용한 '안심 서약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인터넷 견적 비교 및 가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허위 혜택 안내와 사은품 미지급, 개인정보 유출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사은품 및 지원금 설치 당일 지급, 가입 내역서 제공 및 필수 안내 사항 고지, 개인정보 안전 관리 및 목적 외 사용 금지 등 3대 핵심 기준이 포함돼 있다. 차자스는 해당 기준을 이행하겠다는 확인 절차를 완료한 업체에 플랫폼 내 ‘안심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이와 함께 차자스는 플랫폼 이용 과정에서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단순 상담이나 조건 비교 단계에서는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 입력 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실제 가입이 진행되는 경우에도 주민등록번호나 금융 관련 정보 등 중요 개인정보를 플랫폼에 별도로 저장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설계했다.
차자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인터넷 혜택을 비교할 수 있는 투명한 플랫폼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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