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 뮤지컬 ‘드라큘라’ 타이틀롤. 브라운관-무대 종횡무진
죽을 수 없는 형벌을 받은 비운의 남자 '드라큘라' 역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10-12 11:40:22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배우 안재욱이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타이틀롤을 맡았다.
드라큘라는 죽을 수 없는 형벌을 받은 비운의 남자. 안재욱은 사랑과 분노를 함께 표현하는 비운의 로맨티스트 ‘드라큘라’를 맡아 극의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1897년 발간된 브람 스토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드라큘라’는 1995년 체코 프라하에서 초연된 이후 독일, 프랑스, 러시아, 스위스, 폴란드, 벨기에, 한국 등 전 세계에서 공연되며 약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유럽 뮤지컬의 대표작이다
이어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 사이코패스 ‘한서준’으로 분해 극을 충격에 빠트리기도 한 안재욱은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법의 제국’에서 로스쿨 교수 ‘나근우’역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또한 ‘잭 더 리퍼’, ‘황태자 루돌프’, ‘아리랑’, ‘영웅’, ‘시카고’, ‘광화문연가’ 등 뮤지컬 활동도 활발히 해온 그가 뮤지컬 ‘드라큘라’를 통해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매 작품마다 탄탄하고 깊이감 있는 연기력으로 폭 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안재욱이 브라운관에 이어 뮤지컬까지 종횡무진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뮤지컬 ‘드라큘라’는 2022년 11월 15일부터 2023년 1월 15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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