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서울 비롯 내륙 곳곳서 천둥·번개·우박 동반 소나기 날씨, 내일과 월요일도...“계곡·하천 접근자제”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6-11 11:18:05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소나기가 내리자 우산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옷이나 가방, 종이박스 등으로 비를 가린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하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도 서울과 수도권 등 내륙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 돌풍과 천둥·번개, 우박을 동반하는 지역도 많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이 구름많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월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 10시 현재 전국이 가끔 구름많고, 강원영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오늘 낮 12∼오후 6시부터 오후 6∼9시 사이에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북북부내륙, 경상서부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동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늘은 대기 불안정이 더욱 강하여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과수 등 농작물과 비닐하우스, 전신주 등 시설물, 외부에 주차된 차량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

▲위성영상(11일 10시) 및 오늘(11일) 예상 낮최고기온 /기상청 내일 낮 12∼오후 3시부터 오후 6∼9시 사이에도 강원영서남부와 충남서부, 전북, 전남권북부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5~20㎜의 강수가 예상된다.

 월요일에는 낮 12~오후 6시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늘은 대기 불안정이 더욱 강하여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의 특성상 좁은 지역에서 매우 강한 비가 내려 계곡이나 하천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접근을 자제하거나 강하게 소나기가 내리는 경우 빠르게 대피해야 한다.


 중국 상하이에서 제주도 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월요일 오후부터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월요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15~18도, 최고 23~28도)과 비슷하겠으나,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낮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0~31도가 되겠다.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4~20도, 낮최고기온은 21~31도, 월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5~20도, 낮최고기온은 20~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내일까지 강원산지에는 낮은 구름으로 인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터널 입.출구간 가시거리가 급격히 달라질 가능성이 높겠다.

 오늘 아침 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월요일 전남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다시 월요일 오후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얼요일 제주도남쪽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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