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항만공사, 글로벌 해운선사 대상 울산항 포트세일즈 실시
글로벌 원양선사 에버그린, UPA 방문 및 물동량 증대 방안 논의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8-18 12:59:16
울산 항만공사가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및 활성화 목적 CEO 포트세일즈 실시한다.
울산 항만공사는 지난 17일 글로벌 해운선사인 한국법인 에버그린 코리아를 대상으로 울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및 활성화를 위한 CEO 포트세일즈를 울산항 마린센터 1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에버그린코리아 Johnny Lee 신임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UPA는 울산항 및 컨테이너 터미널과 컨테이너 인센티브 제도 등을 소개하고 울산항 ‘컨’물동량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방안 등을 상호 논의했다.
UPA 김재균 사장은 “컨테이너 선사의 울산항 ‘SKIP(건너뛰기)’ 심화,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최근 울산항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에버그린사의 울산항 이용도 및 물동량은 증가했다”며 에버그린사의 울산항 활성화 기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한 울산항 물동량 증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공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버그린의 2022년 상반기 울산항 처리 물동량은 2.1만 TEU로 전체 울산항 기항 컨테이너 해운선사 중 세 번째로 많은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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