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배우 이솜, 차기작들 위해 정말 쉬지않고 일했어요. 얼른 포장을 벗겨 보여드리고 싶어요!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3-05-30 12:00:12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배우 이솜이 고아한 기품과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솜은 30일 코스모폴리탄화보를 통해 튜브톱 원피스와 데님, 시스루 드레스와 팬츠 등 페미닌하면서도 중성적인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배우 본연이 지닌 고유한 개성과 독특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솜은 넷플릭스 영화 <택배기사>에서 맡은 소령 설아에 대해 “어떤 상황에서도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고 설명하며, , <출장수사>, <싱글 인 서울>, <별빛이 내린다>, <천박사와 사라진 설경> 등 공개를 줄줄이 앞두고 있는 차기작들에 대해 “정말 쉬지 않고 일했다”라며 “얼른 포장을 벗겨서 보여드리고 싶다”며 웃었다. 영화, 드라마, OTT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도전해온 이솜은 “계속해서 어떤 틀에도 갇혀 있지 않고 다양한 걸 해보려고 해요. 배우로서 그게 제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는 소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솜은 “빛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광합성을 해야 하는 타입이죠”라고 웃으며, “친한 감독님들이 “솜이는 식물 같아”라고 자주 말씀하시더라고요”라고 자신의 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어릴 때는 되게 내성적인 아이”였다는 그는 어떻게 모델이 되고, 배우가 될 꿈을 품었을까? “레오 카락스 감독 작품 같은 프랑스 영화를 보며 저런 영화에 나오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부끄러움을 많이 탔지만, 희한하게도 저는 카메라 앞에선 부끄럽지 않더라고요.” 그런 이솜은 “조용하고, 깨끗하고, 단순한 식물”이 좋다. “저는 자연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새나 꽃이나 물고기를 보면 얼마나 아름다워요? 반면 인위적인 것, 너무 시끄럽고 말이 많은 건 좋아하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이솜은 다음엔 “전도연 선배님의 길복순처럼 액션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히며 “사람들이 영화를 보면서 미래는 더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지녔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솜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가 실린 '코스모폴리탄' 6월호는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문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