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9회 K-Girls’Day' 메타버스 활용 온‧오프라인 개최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09-20 11:25:17

 

▲K-Girls’ Day 행사 포스터 (사진:산업통상자원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산업통상자원부가 중·고등 여학생 1500명이 삼성전자 등 31개 기업‧대학‧연구소 등 산업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9회 K-Girls’ Day’ 행사가 9월 20일~11월 11일 까지 네이버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올해는 오프라인 현장 탐방을 재추진하며,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행사를 동시 추진하여 전국 1,500여명의 여학생이 삼성전자 등 31곳의 산업기술현장을 생생히 체험할 것으로 기대한다..



금일 행사는 ‘제9회 K-Girls’ Day’ 의 시작을 알리는 개최식으로, 노건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 민병주 KIAT 원장, 주성진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장, 성미영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장, 안혜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과 자율주행로봇 개발사인 트위니의 천영석 대표가 참석했다.



천영석 대표는 기업 소개와 더불어 자율주행 물류로봇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이어 민병주 원장과 김윤정 트위니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팀장의 여성의 이공계열 진학과 산업현장 진출에 대한 멘토링이 이뤄졌다.

멘토링 이후, 참석자들은 대덕SW마이스터고 학생 10명과 함께 로봇사업본부를 방문하여 자율주행로봇 ‘나르고60’과 대상추종로봇 ‘따르고100’를 직접 시연‧체험했다.

한편 노건기 정책관은 “K-Girls’ Day 행사는 여학생이 스스로 이공계 분야에 대한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자 폭넓은 여성‧기업‧국가 성공스토리의 시작점이기도 하다”라면서, “3년만에 재개된 이번 오프라인 현장방문을 통해, 많은 여학생이 공학기술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미래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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