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M-able 미니' 출시 1년 만에 월 이용고객 3배 증가
박서경 기자
psk43j@naver.com | 2022-09-20 11:23:23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KB증권의 모바일 간편 주식거래 플랫폼 ‘M-able 미니’가 출시 1년만에 월 이용자 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
KB증권은 모바일 간편 주식거래 플랫폼 'M-able 미니'의 월간 이용고객수(MAU)가 출시 당시 9만 명에서 지난달 기준 28만 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고객들이 마블 미니의 여러 서비스 중 가장 즐겨 찾는 서비스는 '글로벌 투자대가 따라하기'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 전 금융기관 중 KB증권이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대가 따라하기 서비스는 투자대가별 상위 보유종목과 업종별 비중, 공통 인기 보유종목 탑(TOP) 10 등을 제공하며, 글로벌 투자대가가 다년간 보유한 포트폴리오를 따라 샀을 때의 예상 손익률도 제공하고 있다.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도 마블 미니의 인기요인이다.
사측에 따르면,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는 글로벌 투자대가들의 인기 보유종목을 1주 단위가 아니라 1000원부터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금액만큼 부분적으로 거래할 수 있어 고객들은 부담없이 해외주식 투자를 시작할 수 있고, 소수점 정기구매 서비스를 통해 소수점 매매 가능한 종목들에 대해 구매기간, 구매시점, 금액을 고객이 직접 정해 자동 구매할 수 있어, 주식을 정기적으로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우성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올해 연말에는 호가 정보와 함께 다양한 종류 및 기능의 차트 제공도 준비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주식매매를 위하여 새로운 서비스 및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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