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헌협회-새수원지역아동센터, 아동 문화 활동 지원 및 정서적 성장 위한 MOU 체결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2-13 11:12:38

▲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좌). 새수원지역아동센터 김미숙 시설장(우) (사진: 국가공헌협회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비영리단체 국가공헌협회와 새수원지역아동센터가 아동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가공헌협회는 지난 10일, 새수원지역아동센터와 아동들의 창의적인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들이 스토리텔링과 미술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서 인식 및 자기조절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아동들이 내면의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또래와의 협업 활동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사회적 관계 속에서 집단 소속감을 느끼고 협력적 태도를 함양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공동체 감수성을 지닌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무적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새수원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는 건강한 사회인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밀한 지원을 통해 정서적 발달을 돕는 국내 구호 활동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후원단체 국가공헌협회는 국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국가유공자 가정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전념하고 있다. 투명한 운영과 전문적인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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