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사업 재편 및 구조 개선 기업 지원' 울산시와 업무협약 체결
울산시 소재 기업의 미래산업 재편과 경영정상화 지원 위해 맞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6-15 11:31:53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울산광역시 소재 주력산업 기업의 원활한 미래산업 재편과 경영정상화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14일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와 2023년 울산 산업 기술대전 개막식에서 미래산업 재편과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한 사업 재편 및 구조 개선 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울산광역시 소재 주력산업 기업의 원활한 미래산업 재편과 경영정상화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울산광역시가 추천하는 기업에 사업 재편 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 캠코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울산광역시는 캠코 지원기업에 재정 지원 등 연계함으로써 정책적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캠코는 이번 산업 기술대전에서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방문 기업 대상으로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캠코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사업 재편 기업 지원프로그램,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S&LB), 기업 턴어라운드 동행 프로그램, 기업 지원펀드 등이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울산광역시 소재 주력산업 기업의 미래산업 재편과 구조 개선 기업의 경영정상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효과적인 사업 재편과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사업 재편 기업 지원프로그램 및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80개 기업에 1조 3,432억 원을 지원해 왔으며, 자세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온라인 종합포털사이트 온기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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