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공식 라이선시 언더웨어 '블랙에디션' 출시...’무신사 협업’

이정자 기자

safe8583@daum.net | 2026-10-20 11:09:06

▲ PSG 공식 라이선시 언더웨어 '블랙에디션' 모델 착용 이미지 (사진: ㈜하나인더스트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스포츠 구단의 상징을 활용한 라이선스 상품이 의류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는 가운데, 프랑스 프로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PSG)의 브랜드 요소를 적용한 남성 언더웨어 신제품이 출시됐다.

㈜하나인더스트리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기획한 PSG 공식 라이선시 언더웨어 'PSG 블랙에디션'을 지난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업체 측이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기록했다고 밝힌 PSG 시그니처 드로즈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기존 제품의 기본적인 구조를 유지하면서 검은색을 중심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한정판 상품이다.

외관은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를 적용했으며, 허리 밴드에는 'PARIS' 문구를 배치했다. 드로즈 측면에는 PSG 구단 엠블럼을 넣어 공식 라이선스 제품임을 나타냈다.

제품 설계에는 한국인 체형을 고려한 3D 입체 패턴이 적용됐다. 소재는 폴리에스터와 폴리우레탄을 혼합해 사용했으며, 통기성과 수분 관리 등을 고려한 원단으로 제작됐다. 피부에 닿는 부착형 라벨 대신 인쇄 방식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판매 구성은 블랙 컬러 남성 드로즈 10장과 PSG 로고가 들어간 여행용 파우치 1개다.
 

▲ PSG 공식 라이선시 언더웨어 '블랙에디션' 10종 및 파우치 세트 (사진: ㈜하나인더스트리 제공)
해당 상품은 무신사와 공동 기획한 한정판으로, 다른 유통 채널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무신사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하나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블랙에디션은 누적 판매 500만 장을 기록한 PSG 시그니처 언더웨어를 바탕으로, 무신사 고객들을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인더스트리는 블라우풍트(BLAUPUNKT), 파리 생제르맹(PSG) 등 해외 브랜드와 관련된 제품 기획 및 유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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