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단구동 식당서 화재…시민 4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1-01 11:42:24

▲ 강원 원주시 단구동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일 오전 6시 20분께 강원 원주시 단구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시민 4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는 식당 내부의 조리시설이나 전기설비 등에서 이상이 발생해 착화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주방에는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과 기름때 등 가연성 요소가 존재하고 전기·가스 설비가 함께 사용되는 만큼 이들 설비의 관리 상태가 화재 발생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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