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해소 무료 노동상담 지원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5-09-15 11:06:20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을 위해 경기도가 무료 노동상담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달 26일까지 약 2주간 무료 집중 상담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경기도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하는 것으로,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로 인한 노동자3들의 생계 불안을 해소하고 신속한 권리 구제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을 원하는 노동자는 경기도노동권인센터 대표전화로 연락하거나 스마트 마을노무사 플랫폼에서 온라인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마을노무사를 배정해 임금체불 청산을 지원한다.
아울러 찾아가는 방문 상담도 제공한다. 수원역, 의정부역, 춘의역에서 찾아가는 임금체불 집중상담을 진행한다. 상세한 일정은 경기도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기도는 단순 법률 상담을 넘어 고용노동부 진정 등 권리 구제 절차 전반을 적극적으로 조력할 방침이다.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임금은 노동의 정당한 대가이자 노동자와 그 가족의 생계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이번 집중 상담과 찾아가는 노동상담소를 통해 단 한명의 노동자라도 체불임금으로 인해 쓸쓸한 명절을 보내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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