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동원F&B, 이달부터 스팸·리챔 가격 인상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03-03 11:35:46

▲스팸(사진:CJ제일제당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CJ제일제당과 동원F&B가 이달부터 스팸과 리챔의 가격을 각각 5%씩 인상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달부터 스팸 가격을 약 5% 올려 기존 3500원에서 3800원으로 300원 증가했다. 스팸 클래식은 지난달 3일부터 6380원에서 400원 오른 6780원에 판매되고 있다.

동원F&B도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하는 리챔 등 통조림 햄 제품을 약 5% 인상했다. 그 외에도 롯데푸드,아워홈 등 다른 업체도 통조림 햄 제품의 가격 인상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상은 곡물과 돼지고기 가격 인상이 주요 요인으로 뽑힌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 유통 정보에 따르면 소매가격 기준 국산 냉장 삼겹살 100g은 2364원으로 전년도 대비 18% 상승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