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임직원 사랑의 헌혈 참여 생명 나눔 실천

고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헌혈, 10년 동안 50회 헌혈 목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4-17 11:33:33

 

▲사진 : 부산항만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헌혈 최다 참여 직원을 시상하고 참여 직원을 인터뷰해 사보에 소개하는 등 헌혈을 활성화하기 위한 동기 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14일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부산시 중구 중앙동 본사 정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 부산항보안공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직원 등 1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코로나19 이후 헌혈 최다 참여 직원을 시상하고 참여 직원을 인터뷰해 사보에 소개하는 등 헌혈을 활성화하기 위한 동기 부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헌혈 봉사에 참여한 직원,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힘든 시기에 도움이 되고자 헌혈을 시작한 직원, 10년 동안 50회를 채우겠다는 헌혈 기부 목표를 세운 직원 등 다양한 직원들의 스토리를 사보에 공유하기도 했다.

부산항만공사 임직원은 단체 헌혈 외에도 지난 1월 창립기념일에 노사 합동으로 연탄 기부 및 배달 봉사를 했고 전통시장과 연계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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