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2022 한국감사인 대회’에서 최우수기관상"
자랑스러운 감사인상에는 권도경 감사실장이 최우수상 수상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12-14 11:24:12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원칙과 소통을 기반으로 내부통제 강화와 감사품질 제고를 통해 감사문화에 발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지난 9일 2022년 한국감사인대회 시상식에서 청렴한 감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기관상과 자랑스러운 감사인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사)한국감사협회의 주관으로 시행하는 한국감사인 대회 시상식은 매년 국내 기관과 감사인을 대상으로 내부감사·청렴윤리 부문에서의 혁신과 성과, 사회적 가치 제고 활동 등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이룬 기관과 감사인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원칙과 소통을 기반으로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감사’라는 목표를 기반으로 원칙 기반, 소통·공정, 경영개선 등 3대 감사 방침을 수립하고 내부통제 강화와 감사품질을 제고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2022년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전사 리스크를 분석해 지속적인 내부통제 시스템을 개선하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디지털 기반 감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예방감사 및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강화한 점이 주요했다는 평이다.
또한, 남부발전은 ‘자랑스러운 감사인상’에서 권도경 감사실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감사업무혁신을 통해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시스템을 지속해 개선해 내부감사 품질과 효율을 드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지난 6월 2022년 기재부 주관 상임감사위원 직무평가 최고 등급 달성과 2022년 감사원 주관 자체 감사 기구 심사 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에 이어 이번 (사)한국감사협회 주관 최우수기관상과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동시 수상이라는 겹겹사를 맞아 대외적으로 감사분야의 우수성을 널리 공표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원칙과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고 회사의 경영개선에 기여하는 노력의 결실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감사 방식을 혁신하고 디지털 플랫폼 기반으로 감사업무 확대해 더 효율적이고 차별화된 감사를 구현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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