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 건설공사 안전 관리에 앞장서다
지하차도 건설공사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4-03-04 11:30:00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3월 진행될 공정에 대한 중점 관리 위험요인을 선정하여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그에 따른 개선대책을 수립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 건설사무소(소장, 공두표)는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 배후도로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을 강화하고 근로자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 배후 건설공사는 부산항 북항을 친수공원으로 조성해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충장대로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북항 재개발 지역과 주변 지역의 연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는 지난 2월 건설 현장 내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 위험요인에 대한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3월 진행될 공정에 대한 중점 관리 위험요인을 선정하여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그에 따른 개선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 근로자와의 면담을 통해 휴게시간 및 시설 확충, 지하 작업 근로환경 개선 등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발주청에서 직접 나서서 논의하였으며, 제기된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하였다.
송장현 부산해수청 항만정비과장은 “고위험 공종의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근로자를 대상으로 공종별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보건을 강화하고, 현장 근로자와 주기적인 면담을 통해 근로자의 의견도 적극 반영하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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