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전 세계 조선‧해양인 축제서 ‘BJFEZ 투자유치’ 활동
국제 조선 해양산업전, KORMARINE 2023 참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10-29 16:56:15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벡스코에서 글로벌 선도 조선‧해양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은 지난 24일, 제23회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에 참가해 투자 인센티브 및 입지 요건 홍보와 잠재투자 기업 발굴을 위한 상담 등 27일까지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은 독일 함부르크 조선전, 노르웨이 조선기자재 전시회, 그리스 조선해양 장비전, 중국 상하이 조선기자재 전시회와 함께 세계적인 조선해양기자재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및 제2전시장 1층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코마린 2023은 독일, 노르웨이, 그리스 등 14개 국가관을 비롯해 46개국, 1,000여 개사가 2,2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국내·외 조선, 해양플랜트, 해양에너지, 항과 물류 관련 최첨단 장비 및 신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진해경자청은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조선·해양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입지 우수성과 인센티브 등을 홍보해 잠재투자 기업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장은 “부산진해경자구역은 현재 세계 조선 산업을 주도하는 조선사들이 인접해 있으며, 향후 2029년 가덕 신공항, 2040년 진해신항이 완공되면 공항과 항만과 철도가 집결된 물류 인프라를 갖춘 조선과 해양 비즈니스의 최적지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선·해양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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