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베트남 고위급 방문단에 부실채권 정리 경험 전수

공사 부실채권 정리 노하우 및 신용 회복 지원 사업 등을 공유하며 협력관계 강화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4-04-26 13:17:04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실채권 정리 경험과 노하우 전수를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25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베트남 고위급 방문단을 대상으로 캠코의 부실채권 정리 경험과 노하우 전수를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금융감독원이 수행하는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캠코의 부실채권 정리 경험 공유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공사의 부실채권 인수 연혁, 부실채권 정리 방법론, 신용 회복 지원 사업의 개요, 부실 정리를 위한 한국-베트남의 협력 현황에 대해 강의하는 한편, 베트남 금융건전성 제고를 위한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캠코 원호준 기업 지원 부문 총괄이사는, “캠코의 부실채권 정리 및 관리 경험과 노하우가 베트남 부실채권 시장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베트남 정책당국과 캠코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을 위한 협력관계가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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