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미래고속道 주제로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 개최

최우수상, 우수상 등 5건 총 500만 원 포상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4-19 11:06:40

 

▲자료 : 한국도로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도로공사가 미래세대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국내 소재 대학의 대학원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미래세대와 그리는 고속도로 비전 캔버스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은 고속도로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4차 산업혁명 기술, 자율주행차량, UAM 등 모빌리티의 환경 변화와 미래 고속도로가 나아갈 방향 등의 내용을 포함하여 작성·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5월 15일부터 5월 28일까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6월 중 발표 예정이며, 최우수상은 1건은 상금 200만 원 및 사장 표창, 2건의 우수상은 100만 원 및 사장 표창, 2건의 장려상은 50만 원 및 사장 표창등 5건을 선정해 총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최우수상 수상 논문은 도로분야 국내·외 기술정보 및 동향 등을 소개하는 도로협회 주관의 도로교통 저널에 게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고속도로 발전방향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미래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