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사회적 경제 기업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 사업’ 추진
온라인 플랫폼 입점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제반 사항 지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10-13 11:04:30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항만공사가 협력이익공유제와 연계하여 온라인 플랫폼 입점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가 지난 12일 울산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UPA는 이번 사업을 위해 울산사회적 경제 지원 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 9개사를 선정했고, 향후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영상 및 상세페이지 등의 기업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협력이익공유제를 통해 이들 기업이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하면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해 참여기업의 입점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
협력이익공유제란 기업들이 공동의 목표를 미리 약속하고, 공동 노력을 통해 달성한 협력이익을 사전에 협의한 방법으로 공유하는 제도다.
UPA는 앞으로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해 상대적으로 경영여건이 취약한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 “울산항만공사의 U:PArtner라는 사회적 경제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구매를 통해 이들의 가치를 지지하고 응원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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