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새해 맞아 부산항 신항 현장 안전점검 실시
스마트 공동물 물류 센터 입주 부지, 배후 단지 건설 현장 방문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4-01-14 16:07:24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새해를 맞아 항만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안전 수칙 준수, 신호수 배치 등 안전 관리 중점 사항을 점검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12일, 새해를 맞아 항만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부산항 신항 일대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홍성준 운영본부장과 신항 지사장 등이 신항 소형선 부두 내 건립 예정인 부산항 신항 항만소방정대 청사 신축 현장, 서 컨테이너 배후 단지 스마트공동물 물류 센터 입주 부지, 상반기 웅동 배후 단지 입주 예정 업체의 건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항만시설물은 동결과 동파, 그리고 바닥 결빙 등으로 인한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타설 작업 시 안전 수칙 준수, 신호수 배치 등 안전 관리 중점 사항을 두루 살폈다.
부산항만공사 홍성준 운영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연초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안전의식을 재확립하고, 항만시설물 및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부산항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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