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43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공모

김혜연

| 2025-05-07 11:55:09

▲제43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공모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서울시가 제43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공모를 시작했다.

 

서울시가 5월8일부터 6월5일까지 ‘제43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서울건축문화제의 주제인 ‘서울성: 다층도시’에 맞춰 서울의 고유성, 정체성, 지역성을 미래 지향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망할 수 있는 건축물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대상은 ’22년부터 ’24년까지 3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서울시 소재 건축물과 리모델링 건축물이다.

최종 수상작은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6개, 특별상 3개 내외로 선정한다. 특별상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건축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은 오는 9월 말 열리는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

‘제43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건축문화포털 누리집의 건축문화-서울특별시 건축상-공모전 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서울시 건축상은 서울의 고유성, 정체성, 지역성을 새롭게 조망할 수 있는 건축물 발굴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수상작은 9월 말 열리는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 많은 시민과 우수한 건축물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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