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제9회 항공문학상’ 공모전

총상금 1,735만 ·왕복항공권 등 지급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6-27 11:12:41

 

▲자료 : 국토교통부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토교통부가 공모전을 통해 항공의 가치와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항공협회(회장, 윤형중)는 지난 26일부터 8월 25일까지 제9회 항공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항공문학상은 항공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치러진 제8회 항공문학상에는 시, 소설, 수필 3개 부문에서 총 778편이 접수되었으며, 소설 하늘 유목민이 대상을 차지하였다.

참가 작품은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한 순수 창작문학으로 항공 여행 체험 및 관련 분야의 현장감 넘치는 삶을 소재로 하되, 국내에서 발표되지 않은 창작물이어야 한다.

공모는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시, 소설, 수필 3개 부문에서 1개 부문만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항공문학상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총 50편을 선정하여 1,735만 원의 상금과 부상(국제/국내선 왕복항공권 총 24매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 국제선 항공권, 한국문인협회의 입회 자격을 부여한다.

심사 결과는 한국문인 협회 소속 전문가의 1차 예심, 2차 본심을 거친 후 누리집을 통해 10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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