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디코리아, 싱글몰트 위스키 올트모어 3종 런칭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9-13 11:44:13

 

바카디코리아가 면제섬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싱글몰트 위스키 올트모어(Aultmore) 2종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

바카디코리아는 올트모어 런칭 기념으로 진행한 오프라인 행사 ‘올트모어 스페이사이드 인 서울(Aultmore Speyside in Seoul)’을 이틀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스키 올트모어는 스코틀랜드에서도 오랜 시간 ‘스페이사이드의 숨겨진 보물’, ‘마스터 블렌더들의 비밀 재료’라고 불리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각지에서 활동 중인 바텐더, 인플루언서 등 12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했다.

행사는 북촌에 위치한 한옥 바 '와옥'에서 스코틀랜드 위스키의 중심지 스페이사이드를 그대로 재현해 관심을 모았다. 한옥의 구조를 100% 활용하여 전시와 시음이 모두 가능한 매력적인 공간을 구성했으며,

특히 올트모어의 핵심 키워드인 △순도(Purity) △품질(Quality) △미스터리(Mystery)에 맞춰 3가지 컨셉으로 전시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파인앤코 박범석 대표 △주락이월드 조승원 기자 △유튜버 한잔하는MJ 등 3인이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까지 진행되어 올트모어 시음과 함께 브랜드에 대한 스토리까지 한층 더 깊게 전달했다.

행사에 대한 영상은 GQ와 MEN Noblesse, 그리고 Aultmore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에 런칭하는 올트모어는 12년, 18년 그리고 21년 총 3종으로 출시된다.

‘올트모어 12년’은 올트모어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사과, 허브와 같은 아로마가 특징이다.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와 쉐리 캐스크를 사용하여 숙성한다.

‘올트모어 18년’은 슈퍼 프리미엄 라인으로, 사과와 서양배의 향, 그리고 약한 허브향으로 마치 안개 낀 숲속에 온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와 쉐리 캐스크를 사용하여 숙성한다.

‘올트모어 21년’은 브랜드의 섬세함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울트라 프리미엄 라인이다. 달콤한 아몬드와 과일, 시트러스와 허브 등 다양한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스페이사이드 최고의 싱글몰트(2019)’ 등 국제적으로도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와 쉐리 캐스크에 숙성한다.

바카디 코리아 관계자는 “올트모어는 바카디 코리아의 대표 위스키, ‘듀어스’의 키 몰트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많은 국내 위스키 팬들이 궁금해오던 브랜드 중 하나였다. 한 세기 동안 감춰져 있던 보물 같은 위스키 ‘올트모어’를 즐겁게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트모어는 전국 와인앤모어, 와인클럽, 보틀벙커 및 스마트 오더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루트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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