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께 맑은 공기’ 산림청과 함께 도시 숲 조성에 앞장
장기 미활용 국유재산을 활용, 국민께 맑고 깨끗한 공기 선사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6-09 11:06:13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정부의 국유재산 활용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유휴.저 활용 국유재산을 도시숲 조성에 활용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8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도시숲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유재산 활용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유휴.저 활용 국유재산을 산림청과 협업하여 도시숲 조성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한 도시숲 조성, 탄소중립 정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정보 및 네트워크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캠코는 올해 하반기부터 유휴 국유재산을 대상으로 규모, 위치, 형태 등 정밀 분석을 통해 사업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고, 2024년 산림청 사업 계획에 반영하여 국유재산을 활용한 숲 조성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활용이 어려웠던 유휴 국유재산을 국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국유재산을 활용한 공적 가치 창출과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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