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45년 만에 '잠실 주공 5단지', 재건축 최종 확정

배현진 의원, 잠실 주공 5단지 주민들 20여 년간 건강과 안전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

손성창 기자

yada7942@naver.com | 2022-06-23 11:04:26

▲ 배현진 의원(사진=배현진 의원실)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준공 45년 만에 '잠실 주공 5단지'의 재건축이 최종 확정됐다.


이는 배현진 의원(국민의 힘, 송파을)이 23일 서울시가 ‘잠실 5단지 재건축 사업계획’을 최종적으로 결정·고시하고 사업추진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배현진 의원에 따르면 잠실 주공 5단지 아파트는 1978년 준공되어 올해로 45년차를 맞이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노후아파트이다. 지난 2003년부터 재건축이 추진되었지만, 과도한 재건축 규제로 50여년간 진척 없이 방치되어왔다.

배 의원은 “잠실 주공 5단지 주민들은 강남권 규제정책 가운데, 무려 20여 년간 건강과 안전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왔다”며, “5단지의 재건축이 완전히 확정돼 준공 절차에 들어갈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재건축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 서울시와 발맞춰 지역주민들을 위한 중점현안들을 살뜰히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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