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해커톤 ‘盛了’

취업 준비생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방안 모색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8-24 11:02:35

 

▲사진 : 한국남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이용 및 활용 방법과 아이디어 기획서 작성 등 참신하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지난 22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취업 준비생과 함께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금번 해커톤 행사는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이용 및 활용 방법, 아이디어 기획서 작성, 조별 아이디어 토의 및 발표 등의 순으로 남부발전이 보유하고 개방 중인 공공데이터를 대상으로 활용을 위한 참신하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번 행사에는 총 31명이 참여, 약 8시간 동안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참여자의 열띤 토의와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후 최종 심사를 통해 3조의 내일은 발전 왕과 내 손안의 발전소 등 4개가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어 시상했으며, 회의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실제 적용 여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향후 남부발전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 방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경민 디지털정보보안실장은 “금번 해커톤 회의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취업 준비생들의 열정과 다양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우수 아이디어는 컨설팅과 전문가와 함께 구체화하여 양질의 서비스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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