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 “2024년에도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함께해요

동절기 혈액 수급에 어려움으로 급격히 감소한 혈액 수급에 보탬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4-01-24 10:57:22

 

▲ 부산해양경찰서(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대한적십자와 협력해 헌혈버스가 부산해양경찰서로 찾아오는 방식으로 헌혈행사를 진행하였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지난 17일,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동절기 혈액 수급에 어려움으로 급격히 감소한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 생명 나눔 실천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헌혈 활동은 대한적십자와 협력해 헌혈버스가 부산해양경찰서로 찾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관계자는 “겨울 한파와 방학 등으로 헌혈자가 감소하고 있어 어려움이 있는데 매번 적극적으로 단체 헌혈에 동참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부산해경 관계자는 “주기적인 헌혈 행사와 자발적인 헌혈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통한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