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정기 주총 개최,..“클라우드, 수출입 물류 플랫폼 사업에 역량 집중”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2-03-16 10:52:57

▲ 삼성SDS 황성우 대표 (사진, 삼성SDS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성SDS가 앞으로 클라우드와 수출입 물류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여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변신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16일 서울 잠실 캠퍼스(사옥)에서 제3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황성우 대표는 “삼성SDS는 클라우드 회사이고 수출입 플랫폼 회사”라며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황 대표는 올해 업종 전문성에 기반한 컨설팅, 구축, 운영의 End-to-End IT 서비스를 클라우드에서 실행하는 MSP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에서 수천 명의 클라우드 전문가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미래 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MSP를 통해 작년 처음으로 20%를 넘어선 대외사업 매출 비중을 내년 30%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IT 신기술 기반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Cello Square)’를 중심으로 물류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올해 중국,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외에도 삼성SDS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탄소배출 감축 로드맵 수립, 안전환경 모니터링 체계 강화, IT 사회공헌 등 ESG 활동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안건이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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