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진흥공사, 해양진흥공사, 올해 노후선박 22척 친환경 전환 지원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04-25 11:57:58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해양진흥공사가 올해 노후 선박 22척을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해 지원한다.
한국 해양 진흥공사는 ‘2022 친환경 선박 전환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적 선사 노후 선박 8척에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친환경 선박 전환 지원사업은 탄소중립의 일환으로 노후 선박을 친환경 선박으로 대체 건조하는 해운사에 보조금을 선박 가격의 초대 10%까지 지원하는 제도이다,
해양 진흥공사는 올해 총 22척의 노후 선박을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계획대로면 지난 2018년~올해까지 5년간 총 50척의 노후 선박을 친환경 선박으로 대체하려던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다.
해양 진흥공사는 친환경 선박 전환 지원사업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 종료 예정인데 전 세계적으로 탈 탄소와 규제가 강화되는 만큼 해운사들은 사업 연장을 지속해서 요청 중이다.
한편, 김양수 대표는 “국적 선사의 환경규제에 대한 대응력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통해 가능한 지원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친환경 선박 전환 지원사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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