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유혜영, 나한일과 재결합 한 이유..."주말만 만나는 중"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10-04 10:58:45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혜영이 나한일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유혜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혜영은 나한일과 첫 번째 이혼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사업 실패라고 밝혔다.

유혜영은 "연기만 쭉 하면 좋겠는데 사업을 시작했는데 꼭 해야한다기에 잘해보려 했지만 나한일은 사업과 맞지 않더라"고 했다.

이어 "결정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게 됐는데 대표이사를 멋모르고 했다"며 "투자를 많이 받았는데 대표이사라 일이 잘못되니 법적인 책임을 지게 된 거다"고 했다.

그렇게 이혼을 하게 되자 유혜영은 "딸한테 미안함이 생기고 아빠가 없다는 것 때문에 맘이 안 좋더라"며 "그래서 딸이 안쓰러워 다시 재겨합 하자 했다"고 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하지만 두 번째로 이혼을 하게 됐다. 이에 유혜영은 "또 투자회사에 대한 사인을 했고 개인적으로 투자금에 대한 사인을 해서 고소를 당했고 책임을 지게 됐다"고 했다.

이어 "두 번째에도 처음하고 변한 것이 없었고 걱정하고 내가 힘들었던 부분을 여전히 가지고 있었고 더 이상은 살고 싶지가 않았다"며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유혜영과 나한일은 딸의 제안으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에 출연하며 세 번째 결혼을 하게 됐다.

은혼식 이후 나한일과의 근황에 대해 유혜영은 "아직 살림은 합치지 않았다"며 "주말에는 집에 와서 같이 지내고 맛있는 것도 해먹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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