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간선급행버스 ‘바로타’ 연간 이용객 천만 명 돌파
간선급행버스 6개 노선 이용객 1,123만 명, 2022년 대비 22% 증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4-02-22 11:20:11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바로타와 대용량 전기 굴절버스 도입으로 첨단 정류장 특화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김형렬)은 지난해 행복 도시권 간선급행버스 바로타의 연간 이용객이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행복 도시권 간선급행버스는 2013년 4월 오송역~정부세종청사~반석역 노선 운행을 시작으로 현재 대전에서 오송을 오가는 3개 노선, 세종~청주공항 노선 등 4개의 광역 노선과 행복도시 내부 순환 2개 노선 등 총 6개 노선이 운행 중이다.
이용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구 990번 노선이 개통한 2013년 연간 이용객 수 64만 명에서 10년이 흐른 2023년 연간 이용객은 1,123만 명으로 약 17배로 늘었다.
그간 노선 확충과 더불어 행복 도시권 간선급행버스 통합상표 바로타 출범과 대용량 전기 굴절버스 도입, 첨단 정류장 조성 등 특화 기반 시설을 구축하여 행복 도시권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김홍락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 케이-패스, 이응 패스 등 정부와 지자체의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과 행복 도시권 통합환승요금 체계 구축으로 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완화되고, 세종~공주 등 간선급행버스 노선 신설이 예정되어 있어 이용객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대중교통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간선급행버스 교통망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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