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스마트, 무인매장 출입인증기 게이트키퍼플러스 선봬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8-28 10:48:10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무인매장과 공유공간이 확대되면서 이용자 확인과 출입 권한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공간 무인화 및 스마트 솔루션 전문 기업인 투비스마트가 무인전용 출입인증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투비스마트는 무인매장용 출입인증기 ‘게이트키퍼 플러스(GK-200)’를 출시하고 본격적인공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게이트키퍼 플러스는 무인 편의점과 빨래방을 비롯해 스터디카페, 공유오피스, 공유숙소 등 별도의 상주 인력 없이 출입을 관리하는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공간은 출입카드나 비밀번호 등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에게 출입 권한이 넘어가거나 이용기간이 끝난 사용자의 권한이 제대로 회수되지 않는 등의 관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공유숙소 역시 비밀번호가 외부에 노출되거나 열쇠를 분실할 경우 출입정보를 다시 설정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이에 투비스마트는 복수의 본인인증 방식을 적용했다. 이용자는 네이버와 PASS QR코드를 비롯해 IC 신용카드, 통신사 PASS 앱, 안심콜 전화인증 등을 이용해 출입할 수 있다.

매장이나 시설 운영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현장에서 사용할 인증 방식을 선택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아울러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관리자가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 원격으로 출입문을 열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외부 출입구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기기 크기를 줄이고 탈부착 방식의 실외용 비막이 커버를 적용했다.

투비스마트는 제품의 하드웨어와 펌웨어를 자체 개발하고 생산 과정도 직접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출입인증 과정에서 장비 간 연동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고 시스템 보안과 품질 관리에도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제품 공급 이후 1년간 무상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하고 24시간 고객지원과 원격지원 서비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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