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신제품에도 친환경 패키지 적용... 오일 파스타 소스 2종 출시
이유림 기자
leeyr23@naver.com | 2022-03-08 11:29:42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20·30세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메뉴인 오일 파스타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신상 소스가 출시됐다.
오뚜기가 ‘프레스코 오일 파스타 소스’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발표했다.
프레스코 감바스 파스타 소스, 프레스코 명란오일 파스타 소스 등 2종이다.
오뚜기는 이번 신제품 개발의 배경으로 오일 파스타의 주재료 ‘새우(감바스)’와 ‘명란’이 다수 언급된 지난해 SNS 연관어 분석 결과를 언급했다.
오뚜기 측에 따르면 ‘프레스코 감바스 파스타 소스’는 신선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 볶은 국산 마늘과 새우를 듬뿍 넣은 오일 파스타 소스다.
별도의 손질을 하지 않고 새우살을 맛볼 수 있으며 파스타뿐 아니라 간단한 술안주로도 활용 가능하다.
국내 유일의 수산 제조 명장 ‘장석준 명장’의 비법이 담긴 백명란이 11% 함유된 ‘프레스코 명란오일 파스타 소스’는 톡톡 터지는 식감과 명란 특유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환경을 고려한 패키지가 주목할만 하다.
오뚜기는 지난해 ‘프레스코 스파게티 소스’를 리뉴얼하며 분리배출과 재활용이 쉬운 ‘리무버블 스티커’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리무버블 스티커는 병으로부터 쉽게 떼어지는 특수 라벨 원단으로, 접착제나 잔여물이 남지 않고 깔끔하게 제거된다.
신제품 2종 패키지에도 리무버블 스티커가 적용돼 사용후 손쉽게 분리수거할 수 있다.
오뚜기는 “젊은 연령층을 중심으로 오일 파스타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번거로운 재료 손질 과정 없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파스타 소스 2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신선한 원재료의 진한 풍미를 입안 가득 선사하는 프레스코 오일 파스타 소스와 함께 특별한 한 끼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한편 1997년 처음 소개된 오뚜기 프레스코는 이탈리아어로 ‘신선한’이라는 의미로, 스파게티 소스와 스파게티면, 리소토, 액상 수프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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