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인천 미추홀구 승학사거리서 택시-신호등 충돌 사고 등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4-03-25 11:10:50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5일 인천 미추홀구 승학사거리에서 택시가 도로변 신호등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 아파트 10층,경북 경주시 석장동의 도로 갓길,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한 돈사, 대구 달서구 감삼동 아파트 건설 현장,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소재 오피스텔 등에서 화재·사건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인천 미추홀구 승학사거리서 택시-신호등 충돌...1명사망
24일 저녁 6시 32분경 인천 미추홀구 승학사거리에서 60대 A씨가 몰던 택시가 도로변 신호등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탑승하고 있던 70대 승객이 사망했다.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기시장사거리 쪽에서 인천종합버스터미널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택시가 신호등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 아파트 10층서 불...1명심정지
24일 저녁 7시 31분경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4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한 돈사서 불...4시간만에 완진
25일 오전 5시 45분경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돼지 1만 8천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경주시 석장동서 음주운전한 경감 입건
경주경찰서는 경찰서 소속 경감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경감은 24일 밤 11시 30분경 경북 경주시 석장동의 도로 갓길에서 자신의 차 운전석에 엎드려 있다 이상히 여긴 행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A 경감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알콜농도가 측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A경감의 음주운전이 인정돼 입건한 상태"라고 전했다.
◆대구 달서구 감삼동 아파트 건설 현장서 50대 인부 낙하물에 맞아 사망
25일 오전 8시 40분경 대구 달서구 감삼동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중국 국적의 50대 인부 A씨가 추락하는 대리석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 직후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응급 치료를 받았으나 사망했다.

A씨는 지상 2층에서 작업을 하던 중 위에서 대리석이 떨어지는 바람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고용노동청은 현장에서 현장관리자를 상대로 사고원인과 함께 안전수칙 준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 한 오피스텔서 여친·모녀 흉기로 찌른 20대 검거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살인 및 살인 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5일 오전 9시 40분경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소재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인 20대 여성 B씨와 그의 모친인 50대 C씨를 흉기로 치를 혐의를 받고 있다.

가슴 부위를 찔린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좌우 옆구리를 다친 C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C씨는 의식이 있는 채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위중한 상태이다.

C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오피스텔 1층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체포당시 A씨는 경비실 부근을 서성대고 있었으며, 도주하거나 저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26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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