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기대감 커져..유가,환율,금리 우호적 흐름 속 삼성전자 상승..비트코인,이더리움 숨고르기

- 비트코인 2만600달러 수준
- 중간선거 이후 기대감 커져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
- 환율,유가,금리 우호적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1-08 11:09:27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보합권을 맴돌고 있다. 새벽 미국 증시가 상승하고 코스피도 반등을 보이고 있으나 암호화폐들은 쉬어가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데, 중간선거와 CPI에 대한 관망심리가 기저에 깔린 것으로 보여진다. 

 

미국 증시는 일제히 반등했는데 국채금리와 유가, 달러인덱스가 모두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이 중요했고, 어느 쪽이 이기든 중간선거 이후 증시 랠리가 왔다는 점도 시장이 기대를 거는 대목으로 여겨진 것도 일조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1950년대 이후 S&P 지수는 중간선거 이후 12개월간 평균 15% 올랐다. CPI는 7.9%로 예측되고 있는데 이 또한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줄어든 점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업비트에서 8일 오전 11시 07분 현재 비트코인이 289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0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53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73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3140원과 65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는 기관의매수세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을 이끄는 모습이며, 네이버와 카카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는 유가와 금리, 환율이 우호적으로 흐르면서 메타,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가 상승 마감했고 애플과 테슬라,아마존닷컵은 하락했다. 중간선거와 CPI에 이후 기대감이 여전히 커지는 점이 긍정적이다.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겨울이 오고 있다는 여론도 있지만 중간선거와 CPI발표 이후 안도감이 시장에 번지며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길 간절히 바라본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며 성투하시길 기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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