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중대재해예방 위한 안전경영 실천 의지 다져
9일 중대재해예방 간담회 실시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2-02-10 10:44:17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지난달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가운데 부영그룹이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부영그룹은 지난 9일 본사에서 ‘중대재해예방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진행된 것으로 최양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건설본부, 안전관리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간담회를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방향을 수립하는 등 안전경영 실천의지를 다쳤다.
최양환 대표이사는 안전경영목표를 재수립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매뉴얼 숙지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임직원들은 간담회에서 본사와 현장 간의 소통 및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부영그룹은 “앞으로도 CEO 안전경영강화, 부서별 연간 안전·보건계획 수립 및 분기멸 이행 보고,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확장, 안전사고 예방 및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컨설팅, 보건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협력업체 KOSHA-MS 구축 및 컨설팅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달 12일에는 부영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2022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행사식을 가져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부영그룹은 올해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여 안전제일 문화 장착’으로 정했다. ‘중대산업재해 0(ZERO)’, ‘3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 ‘협력업체 안전·보건 관리 체계 육성 및 지원’을 목표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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