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롬정보기술 ‘세이플린’, ‘점수제 모듈’ 업데이트… 안전활동 관리 고도화
이정자 기자
safe8583@daum.net | 2026-08-18 10:58:00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아롬정보기술이 안전관리 플랫폼 ‘세이플린(Saferyn)’의 현장 안전활동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과 공공기관이 안전보건관리 현황을 매년 외부에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안전보건공시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아롬정보기술이 ‘세이플린(Saferyn)’에 ‘안전활동 현황’ 점수제 모듈을 새로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업데이트된 ‘안전활동 현황’ 모듈은 각 사업장이 중요하게 관리하는 안전활동에 따라 평가 항목과 배점을 자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업장 특성이나 관리 목표에 맞춰 평가 기준을 정하고 안전활동 실적을 점수화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본사와 개별 사업장 관리자, 현장 구성원은 하나의 시스템에서 일일 단위로 안전활동 점수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협력사의 안전관리 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구조도 갖췄다. 협력사의 안전 평가, 점검, 교육 이력 등 공시 시 확인이 필수적인 협력사 관리 데이터까지 시스템 내에 기록하고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보고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사업장에서 필요한 위험성평가를 비롯해 작업계획서 작성, 작업허가서(PTW), 안전점검, 안전교육 등 다양한 안전관리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이플린 관계자는 “이번 안전활동 현황 점수제 모듈 업데이트를 비롯해, 세이플린을 통해 축적되는 전반적인 안전관리 데이터가 기업들의 향후 안전보건공시 준비와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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