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2차 당첨자 발표…10월 3일 개최 앞두고 막바지 준비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9-23 10:40:54

▲ (사진: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WITH 백그라운드 라이브’가 사전 응모 2차 당첨자를 확정하고 오는 10월 3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본 행사를 향한 마지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주최하고 뷰바(VYOOVA)가 주관하는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WITH 백그라운드 라이브’가 오는 10월 3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은 본 행사에 앞서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응모 2차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중음악과 클래식, 뮤지컬, 연극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가수 10CM(십센치)와 어반자카파, 에릭남이 무대에 오르며 피아니스트 윤한의 연주도 예정돼 있다. 공연예술 프로그램으로는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와 연극 ‘크루즈’가 관객을 만난다.

공연 외에도 관람객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맛집 큐레이션 플랫폼 푸딘코가 참여하는 식음료(F&B) 부스를 비롯해 캐릭터 ‘조구만(JOGUMAN)’ 포토존과 신이어마켙 굿즈, 드로잉 월, 예술나무 메시지 리프 등이 마련된다.

문화예술 후원과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크리에이터 주호다와 권또또, 제이키아웃 등이 참여하는 나눔 참여존을 비롯해 초상화 그리기, 어노잉박스, 타자기를 활용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관객이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뷰바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사전 응모를 마치고 오늘 2차 최종 당첨자를 발표하게 됐다”라며 “숲속의 무대에서 펼쳐질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조구만 캐릭터 협업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후원의 가치와 축제의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전 응모 과정에서 모인 후원금은 전액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연극내일기금’에 사용된다.

연극내일기금은 배우 신구와 박근형의 기부를 계기로 시작된 모금 캠페인으로, 청년 배우들이 지속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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