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문화재단, 초·중학교 대상 문화예술 체험 프로젝트 본격 추진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07-06 10:46:48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마포문화재단 예술가 13팀이 학교에 방문해 1,300명 청소년 대상 체험 형 프로그램 운영한다.
서울 마포문화재단이 마포구 관내 12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2 마포 문화예술교육 <꿈타래 엮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꿈타래 엮기>는 마포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창의성과 질적 담보를 위해 예술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학교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7년 차에 접어든 이 사업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부터 대면으로 다시 전환하여 7월 말부터 13팀의 예술가가 직접 마포구 12개교를 방문하여 청소년 약1300명과 만난다.
재단은 공모를 통해 예술가를 선발한 후, 각 예술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쇼케이스를 개최하였으며 학교의 수업 환경 조건에 따라 학교-예술가 매칭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진행된 쇼케이스에서는 스트릿 댄스, 전통연희, 와이어아트, 그래피티 등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예술 프로젝트가 소개되었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예술가들의 다양한 이력도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편 예술단체<아트파이> 김성광 안무가는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함께 어울리는 신체활동이 많이 없었는데 이번 예술프로젝트 참여가 아이들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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