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등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오는 11일부터 순차적
고위험군 코로나19 중증화 예방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4-10-10 10:37:05
질병관리청은 24-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 발표에 따라 고위험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이달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연령대별로 75세 이상은 이달 11일, 70~74세는 이달 15일, 65~69세는 이달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 접종할 수 있다.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연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연령과 관계없이 이달 11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접종에는 최근 유행하는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인 JN.1백신(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을 활용한다. 접종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올겨울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신규 백신으로 접종하시기를 권고한다”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한 번의 방문으로 더욱 편리하게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 접종받을 받으시길 적극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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