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분식집서 23명 식중독 의심 증상 나타나...보건당국, 역학조사 나서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2-09-14 10:35:09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의 한 분식집에서 음식을 시켜먹었던 23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4일 부산 동래구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관내 한 분식집에서 음식을 배달시켜 먹은 사람 중 23명이 고열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 최초 신고는 이달 6일 접수됐다.
일부는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위독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는 분식집과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하여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구 관계자는 “일주일 정도 이후에 나올 예정인 검체 분석 결과를 보고 행정조처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분식집은 지난 6일부터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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