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장기전 가능성.. 리플,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샌드박스,웨이브 하락 보이고 있어..

- 러시아, 우크라이나 키이우 교전 임박..
- 외무부 장관 협상, 성과 없이 끝나..
- 전쟁이 만사를 결정하는 시기..
- 오리무중 시국, 리스크 관리 필요할 듯..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3-14 10:41:34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이우 인근까지 진격했고, 시가전이 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러시아 침공이 18일을 지나며 민간인 사망자가 늘어나는 등 우크라이나 전쟁 격화로 유가 급등과 곡물 가격 폭등에 루블화 폭락은 물론 국내 환율은 1,237원대로 치솟았고 전세계 금융 시장이 불안에 떨고 있다. 미국 행정명령도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 후 재료 소진으로 매도세를 불러오는 모습이다. 서방의 러시아에 대한 스위프트 축출로 기대했던 시장은 여전히 불안감에 움츠러들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4,747만원, 이더리움은 315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샌드박스는 3,390원에, 솔라나는 98,400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리플은 947원을 기록 중이다. 보라와 도지코인은 각각 1,015원과 146원을, 위믹스와 코스모스도 5,400원과 32,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러시아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웨이브는 2%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디센트럴랜드,에이다와 체인링크,이오스,파워렛저,엑시인피니티 등은 부진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시장의 일부 전문가들은 10여 일 이어지는 횡보세가 끝난 후 대형 호재가 터지지 않으면 하방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뉴스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는 것으로는 인플레이션 압박과 그에 따른 금리인상이 시장을 짓누를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미국의 암호화폐 행정명령이 오픈된 후 차익실현 매도세가 계속 나오고 있으며, 러시아가 임시 휴전을 깨고 우크라이나에서 두번째로 큰 원전에 접근하고 있다는 CNN의 보도가 나온 이후 푸틴은 결사항전의 의지를 피력하는 등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이 반가웠으나 일시적 현상으로 끝날 가능성이 있어 속단은 아직 이르다고 보이며, 결말을 알 수 없는 우크라이나 교전이 불안을 조성하고 있고, 여러 변수와 불확실성이 상존하는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큰폭의 조정 시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전쟁이 만사를 결정하는 양상이다. 리스크 관리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러시아의 포격은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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