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통신망 현장에서도 편리하게 활용”...간편매뉴얼 배포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4-05-27 10:29:27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을 어렵게 느끼는 공무원 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휴대가 용이해 현장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간편매뉴얼을 제작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재난안전통신망을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간편매뉴얼’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간편매뉴얼은 카드 크기의 포켓북 형태로 제작돼 일선 현장에서도 편리하게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누구나 재난안전통신망 주요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조작법 등 필수 사용법을 담았다.
이번에 제작한 간편매뉴얼은 재난안전통신망 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통해 사용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현장교육’은 지역별로 행정안전부가 직접 찾아가서 재난안전통신망 주요 특징과 단말기 사용법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연말까지 17개 시·도별 2회 이상 총 40회가 진행된다.
오영석 재난안전통신망과장은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을 어렵게 느끼는 공무원 등에게 도움이 되도록 이번 간편매뉴얼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통신망이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통신망 교육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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