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단독주택서 새벽 화재…60대 자매 2명 부상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0-12 10:35:11

▲ 대전 중구 호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사진= 대전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2일 오전 4시 9분께 대전 중구 호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 2명이 다쳤다. 자매 관계인 두 거주자는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5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3분 만인 오전 4시 42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화재는 새벽 시간대 주택 내부에서 발생해 거주자들의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중요했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 내 전기·가스 설비의 이상이나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착화 등이 발화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구체적인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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