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민관 공동 메타버스서비스표준화 포럼' 발족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11-04 10:45:51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가기술표준원이 교육, 공공, 엔터테인 및 문화 분야 메타버스 전문가들과 함께 메타버스 서비스 국제표준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국가기술표준원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메타버스 서비스 표준화 포럼'을 발족했다.
이번 포럼은 산학연 전문가의 표준화 활동 환경을 마련하고, 메타버스 서비스 분야의 국제 표준화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교육·공공·엔터테인먼트·문화 분야 국제 표준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표원은 "세계적 비대면 디지털 경제 확산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 서비스가 창출되고 관심도 높지만, 국제 표준화는 이제 출발점"이라며 "메타버스 활용 서비스를 미래 유망 산업으로 선정하고, 관련 시장 활성화와 고품질 서비스 제공 지원을 위해 산학연이 참여하는 포럼을 설립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Microsoft코리아의 함상범 전무는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메타버스 유즈케이스와 MS사의 메타버스 파트너십에 대해 발표하고, MSF*의 구성 및 설립목적과 메타버스 기술표준 트렌드 등을 소개했다.
한편 오광해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은 “향후 확대될 메타버스 서비스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기술과 서비스의 국제표준화가 필수”라고 강조하고,“유망신성장 분야인 메타버스 서비스 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표준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R&D 표준화 연계 전략을 구체화하고 정책지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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