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나흘 만에 완진…95시간 만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0-29 10:30:27

▲ 광주 광산구 지죽동 폐기물처리 업체 화재가 발생했다.(사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광주 광산구 지죽동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95시간 만에 진화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29일 오전 8시 55분께 해당 업체의 화재 진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불은 지난 25일 오전 9시 34분께 시작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업체 건물 5개 동 가운데 일부가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초기 화재가 주변 건물로 확산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불에 탄 폐기물 등을 외부로 반출한 뒤 현장 감식을 진행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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