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금리와 유가, 환율 다시 오름세 보여..삼성전자,카카오 하락 속 비트코인,이더리움 무거운 행보
- 나스닥과 코스피 하락세 보여
- 삼성전자,카카오 내림세
- 금리,환율,유가 다시 상승
- 안전운전에 집중해야 할 것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0-20 10:43:12
미국 국채금리 상승의 여파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나스닥과 S&P가 하락 마감했고 이에 코스피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와 테슬라가 상승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닷컴, 알파벳 등이 하락하면서 장을 끌어내렸는데, 국제 유가와 환율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비트코인은 다시 1만9천달러의 공방을 시작했고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도 약세를 기록 중이다.
이번주 들어 영국의 감세안 이슈와 넷플릭스, BoA 등의 호실적으로 요란했지만 결국은 미 증시와 채권시장, 외환시장 공히 기존의 박스권을 답보하고 있다. 지금은 분명 내리막길을 가고 있다. 단기적인 변동에 유혹되지 말고 철저하게 지표들과 변수들을 살피며 '안전운행'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74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4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22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60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 리플은 각각 4만1780원과 1055원, 663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카카오 등이 하락하며 2200 포인트에 근접 중이다. 오늘은 외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진행 중이며 외국인은 선물도 매도세로 일관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의 거래대금 부족과 낮아져만 가는 기대치는 분명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G20 재무장관 회의와 미시건대의 인플레이션 예측 등도 반드시 숙지하고 염두에 두면서, 당분간 한정적인 박스권 이상은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때를 기다리는 차분함으로 시장을 주시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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