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닥터다이어리, ISO/IEC27001 인증...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강화
이정자 기자
safe8583@daum.net | 2026-08-11 10:24:53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닥터다이어리’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건강 데이터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닥터다이어리는 국제공인인증기관 아이씨알(ICR)을 통해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IEC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정보보호 분야 국제표준으로, 조직이 정보보호 정책과 관리체계를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실제 운영하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닥터다이어리는 이용자들의 민감한 건강 데이터를 다루는 서비스 특성에 맞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인증 획득을 적극 추진했다.
회사는 당뇨 및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닥터다이어리’를 중심으로 1:1 건강 코칭과 헬스케어 제품 개발·유통, 해외 수출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이용자의 건강정보와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국제표준 수준에 맞춰 관리하고, 정보보호 체계에 대한 점검과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B2C 서비스뿐 아니라 기업 임직원 건강관리 분야인 B2B와 병원·보건소 등 의료·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B2H 사업 확대에도 이번 인증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이나 의료기관 등 외부 기관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협업하는 과정에서도 정보보호 신뢰성을 높여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송제윤 닥터다이어리 대표는 “이번 ISO/IEC 27001 인증은 닥터다이어리의 정보보호 체계와 데이터 관리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이며, 앞으로도 개인 이용자는 물론 기업과 의료·공공기관 파트너 모두가 안심하고 함께할 수 있는 헬스케어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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