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초여름 맞이 나들이족 겨냥 제품 선봬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3-05-31 11:10:34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외식업계가 초여름을 맞아 나들이족을 겨냥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스쿨푸드에따르면 지난 5월 1일부터 21일까지 스쿨푸드 딜리버리 전체 매장 기준으로 피크닉에서 즐기기 좋은 메뉴인 ‘홀그레잇 타마고샌드’의 판매량이 전월 대비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스쿨푸드는 야외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모짜렐라 스팸 계란 마리’, 떡볶이에 순대, 군만두, 계란을 올린 ‘떡순이모둠’, 3가지 맛의 순살 치킨을 한 마리 양으로 즐길 수 있는 ‘빅쓰리 순살치킨’ 등 다양한 메뉴로 나들이족을 공략하고 있다.
파파존스는 지난달 마늘을 주재료로 사용한 ‘트리플 갈릭 피자’를 선보였다. 마늘 향 극대화를 위해 3가지 갈릭 맛을 입힌 것이 특징으로 진한 향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갈릭 랜치 소스를 베이스로 사용했으며, 토핑으로 얹은 갈릭 후레이크, 드리즐링한 갈릭 디핑소스와 삼박자가 조화로워 한국인의 취향에 부합한다.
파리바게뜨는 나들이 시즌을 맞아 ‘파바 피크닉 박스’를 출시했다.
파바 피크닉 박스는 야외활동에 안성맞춤인 파리바게뜨 제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인기 메뉴 샌드위치를 비롯해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2종, 음료 2잔까지 포함되어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파바 피크닉 박스는 ▲건강한 토종효모빵 햄&에그 샌드위치 ▲인생크림빵(2개) ▲마카롱(2개) ▲아메리카노(2잔)로 구성됐다.
피크닉에도 식사 후 즐기는 디저트 메뉴가 빠질 수 없다. 할리스는 여름 시즌 한정 메뉴로 ‘애플망고 치즈케이크 빙수’와 ‘눈꽃 팥빙수’ 2종을 출시했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본격 나들이 철이 시작되면서 축제 피크닉 등 소비자들의 야외활동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한여름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까지 야외활동 수요와 함께 나들이족을 공략하기 위한 신제품 출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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